Can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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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ry
'Canary' 는 실제로 광부들이 유해 가스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카나리아(작은 새)를 광산에 데리고 들어가던 방식에서 유래한 것이다. 카나리아가 먼저 유해 가스를 감지하고 쓰러지면, 광부들이 미리 위험을 감지할 수 있었기 때문에 이를 "테스트 군을 사용해 위험을 미리 감지" 한다는 의미로 소프트웨어 배포에 차용한 것이다.
카나리 배포는 새로운 코드가 모든 사용자에게 배포되기 전에 일부 소규모 사용자 그룹을 대상으로 위험을 사전에 탐지하고 개선할 기회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1% canary:
- 카나리 배포를 사용해 새 소프트웨어 버전에 대한 초기 피드백 장려 및 위험 감소
- 새 기능을 1%의 사용자에게 롤아웃하는 기술로 팀이 피드백 캡처, 영향 관찰, 필요시 대응 가능
- 모바일 앱이나 엣지 컴퓨팅 장치,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등의 대규모 배포에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