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 3.0

Web 1.0 이 정보를 일방적으로 소비하던 초기 인터넷 시기 였다면, Web 2.0 은 사용자가 댓글을 달고 콘텐츠를 올리는 '참여의 시대' 였다. 그러나 그 참여의 결과물은 모두 플랫폼 기업의 자산이 되었다. 사용자가 만든 글, 사진, 영상 등 모든 데이터는 기업에게 귀속되었다.

Web 3.0 은 사용자가 곧 소유자이고, 창작자가 곧 권리자이며, 참여자에게 수익이 돌아오는 구조다. 내 데이터는 내가 소유하고, 내가 만든 콘텐츠는 내 지갑으로 연결된다. 이때 사용하는 것이 '블록체인 지갑'이며, 이더리움과 같은 네트워크와 연결되어 나의 활동과 자산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증명해준다.

이더리움이 스마트 계약을 가능하게 했고, 그로부터 파생된 DAO(탈중앙화 자율조직), NFT(디지털 자산의 고유한 증명), DeFi(탈중앙 금융)들의 연결은 Web 3.0 생태계를 이룬다.

References

  • 블록체인과 WEB 3.0 장자철학으로 이해하다 / 박수억 저